1945년 4월 27일
히틀러가 괴벨스, 나치 친위대 소장 빌헬름 몬케와 벙커에 모여서 담소를 나누면서 던진 말
"집권 초기에 유대인에 대해서 너무 친절했던 걸 나중에 후회했지"
2024년 4월 16일 드디어 입을 연 굥돼지의 말을 정리해 보면,
"내가 그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도 그걸 몰라주다니, 이런 배은망덕한 것들..."
사과를 하지 않는다고?
비공개로 집에 있는 개에게 '사과' 하나를 주었겠지.
오늘도 공식적인 발언에서는 '사과'를 하지 않았지만, 비공개회의에서는 '사과'를 했다고 하니 말이다.
-그런데 누가 이 말을 믿기는 할까? 경상도 늙은이들은 빼고...-
개인적으로 굥돼지에게 바라는 것이 하나 있다면 좀 더 보다 당당해지는 것이다.
어차피 마음속으로 어떠한 반성이나 후회도 하지 않는 본인의 심정을 좀 더 자신감 있게 피력했으면 더 나을 텐데...
"내 알아서 할 테니 다들 주둥이 처 닫고 있어!!"라고 좀 더 강력하게 말이다.
언제까지 이런 개 같은 소리를 듣고 있어야 하는 건가?
그건 이런 쓰레기를 선택한 사람들의 몫이 아니겠는가.
FIGHTING!!!
'짧게 지나가는 생각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어느듯 '좀비'가 된 듯한 정부 (0) | 2024.04.28 |
---|---|
쥴리가 사라진 이유? (0) | 2024.04.17 |
참 이해하기 힘들다. (0) | 2024.04.06 |
개가 짖는구나 (0) | 2024.04.03 |
맞다. 한동훈은 전혀 책임이 없다. (0) | 2024.04.03 |